국경 없는 지식재산권 지식재산권에는 국경이 없다. 특허나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기술적 진보는 아주 빠른 속도로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넘어간다. 이 책은 오늘날 지적재산권을 둘러싸고 제기되고 있는 크고 작은 불평들에 대해 검토한다. 자연법칙이나 아이디어, 통상의 언어처럼 공공의 영역에 속해야 하는 지식재산과 발명, 저작물, 영업비밀처럼 지식재산권으로 강력히 보호해야 할 지식재산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한, 그는 더 나아가 지식재산권 보유자들이 파편화된 지식재산권들을 가지고 대규모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정교한 계약 체계를 만들었고, 어떻게 규제를 비켜갔는지 설명함으로써 지식재산권이 토지재산권이나 기타유형의 재산에 대한 권리에서처럼 정확성을 유지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