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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핑
글쓴이
에드거 샤인 저
출판사
옥당
출판일
2010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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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거 샤인

‘기업 문화의 아버지’로 인정받는 세계적인 조직심리학의 대가. MIT 슬론 경영대학원의 석좌 교수로 재직했다. 시카고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하버드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1952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6년 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로 임명, 약 52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애플, 디지털이쿼프먼트코퍼레이션, 시티은행, PG&E, 휴랫팩커드, 셸, BP, 싱가포르 정부, 국제원자력기구 등 수많은 조직이 그의 컨설팅을 거쳤다. 《조직심리학》(3판), 《새로 쓴 절차 컨설팅》, 《경력의 닻》(4판, 공저), 《겸손한 컨설팅》, 《리더의 돕는 법》 등 많은 책을 집필했으며 피터 샤인과 《조직문화의 리더십》, 《기업문화 생존안내서》, 《리더의 질문법》 등을 썼다. 2019년 전미경영학회로부터 저명학자·현업종사자상을, 2012년 국제리더십협회로부터 공로상을, 2015년 국제조직개발네트워크로부터 조직개발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슬로베니아 IEDC 블레드 경영대학원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직심리학 분야에 많은 유산을 남긴 그는 2023년 1월에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도움을 주는 사람의 심리와 받는 사람의 심리, 도움을 요청받았을 때의 사회적 지위 변화와 도움을 요청했을 때의 사회적 지위 변화를 살펴보고,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는 기술과 상대방의 자존심을 지켜주며 도움을 거절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사회적으로 좋은 평판을 얻는 사람들, 목표한 성과를 척척 달성하는 기업들은 우리가 몰랐던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도움’을 제대로 주고받을 줄 알았다는 것이다.

『헬핑』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제대로 주고받지 못하는 이 도움을 파헤친다. 일상생활에서나 사회생활에서 발생하는 도움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깊이 분석하여 제대로 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초를 닦아주고 있다. 주변에 흩어져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도움’이라는 개념이 하나의 실에 꿰어지며 인간관계는 무엇이고 어떻게 유지해가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도움이라는 것은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복잡하고 미묘한 과정이다. 도움은 태도이며 일련의 행동방식이자 사회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요소이다. 따라서 책의 내용을 바탕삼아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도움을 주는 효과적인 도움제공자가 된다면 우리는 한층 더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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