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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화, 인간을 움직이는 95개 테제
글쓴이
앤 노튼 저
출판사
앨피
출판일
2010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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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 노튼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정치학과 Alfred Cass 기금교수이다.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성장하였고, 시카고 대학을 졸업하였다. 노트르담 대학, 브라운 대학, 프린스턴대학에서 강의를 하였다. 저서로는 『Blood Rites of the Poststructuralists: Word, Flesh, and Revolution』, 『Republic of Signs: Liberal Theory and American Popular Culture』, 『정치, 문화, 인간을 움직이는 95개 테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문화는 정치다. 정치는 문화다. 그렇지 않은가?"

문화와 정치, 그것을 읽는 방법에 관한 책으로, 위계질서로 구성된 학계에, 우리 삶에 던지는 '95개 조 항의문'을 담은 문화연구 해설집이다. 문화와 정치, 그리고 문화와 정치학 연구자들이 유념해야 할 95개의 테제를 제시하고 그것을 풀이하는 형식으로 글을 구성하였다. 미국 중심의 학계에 대한 피한으로 '위계질서'와 '정통성'을 벗어나 '문화 그 자체'로 문화 연구의 방향을 잡아야 함을 강조한다.

문화와 정치의 '분별'을 전제로 한 지금의 문화 연구 행태에 대해 저자는 묻는다. "문화와 정치는 정말로 별개의 것인가?" '미국정치학회the American Political Science Association'의 모임에 제출한 95개의 테제로 정치와 문화가 별개의 것이 아님을 말한다. 우리 삶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정치는 문화에 속하고, 우리의 지식과 신념·행위의 총체인 문화는 정치적이라고 말하며, 많은 학자들이 정치와 문화, 그 연구 방법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지, 또 이와 관련하여 그들이 고민하는 지점은 무엇인지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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