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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비 지성사
글쓴이
한영우 저
출판사
지식산업사
출판일
2010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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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영우

1938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를 받았다. 서울대 사학과 교수, 하버드대 객원교수, 문광부 사적분과위원장, 한국사연구회장, 서울대 규장각 관장과 인문대학장 등을 역임하고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특임교수, 이화학술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경암학술상, 수당학술상, 민세안재홍상 등 학술상을 아홉 차례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정조평전: 성군의 길』(상·하), 『조선 수성기 제갈량 양성지』, 『실학의 선구자 이수광』, 『꿈과 반역의 실학자 유수원』, 『과거, 출세의 사다리』(전4권), 『한국 선비지성사』, 『역사학의 역사』, 『다시찾는 우리역사』, 『세종 평전: 대왕의 진실과 비밀』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선비'라는 키워드로 본 한국사, 한국문화

『다시 찾는 우리 역사』의 저자 한영우가 쓴 한국지성사, 한국문화론이다. 『한국 선비 지성사』를 통해 저자는 한국문화, 한국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선비'를 꼽는다. 선비지성, 선비문화라는 틀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찾아보고, 그 틀 속에서 진화의 모습을 확인한다. 비록 한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국은 아니지만 기나긴 세월에 걸쳐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로 '법고창신'의 지혜가 있었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온고지신, 동도서기, 구본신참과 같은 말의 배경에는 선비정신이 존재했다.

『한국 선비 지성사』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선비 정신이 어떻게 변용되었는지를 탐구한다. 이 과정에서 삼국시대의 선비문화, 고려시대의 선비문화, 조선시대의 선비문화, 근대의 선비문화가 논해진다. 끝으로 저자는 이러한 선비정신, 선비지성이 현대에 이르러서 퇴색되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전통의 창의적 계승과 발전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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