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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역사다
글쓴이
정문태 저
출판사
아시아네트워크
출판일
2010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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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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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태

국제분쟁 전문기자. 1990년부터 방콕을 베이스 삼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팔레스타인, 예멘, 레바논, 코소보, 아쩨, 카슈미르를 비롯한 40여 개 전선을 뛰었고, 국제뉴스 현장을 누비며 아흐마드 샤 마수드(아프가니스탄) 같은 해방·혁명 지도자와 압둘라만 와히드 대통령(인도네시아), 마하티르 모하맛 총리(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최고위급 정치인 50여 명을 인터뷰했다. 그사이 역사가 굴러가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바라보며 얻은 큰 행운을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2003년), 《현장은 역사다》(2010년), 《위험한 프레임》(2016년), 《전선기자 정문태 전쟁취재 기록》(2017년 개정판)이란 책에 담았다.
한데, 마음 한구석이 늘 휑한 느낌으로 살았다. 해묵은 화두인 ‘국경’을 오롯이 못 담았던 탓이다. 하여 오래도록 미뤄왔던 국경으로 이제, 여행을 떠난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전선기자가 증언하는 아시아 현대사

미국인의 대부분은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 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가 무엇인지 모른다고 한다. 이런 현실을 개탄하는 한국인들이 많다. 그러나 미국인을 탓할 노릇이 아니다. 우리 역시 우리가 관심 있는 일부 나라를 제외하면 다른 나라의 사정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시아의 일원임에도 중국과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은 미약하기만 하다. 『현장은 역사다』는 아시아 현대사에 대한 생생한 증언으로써, 그간 아시아의 현대사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독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다수 포함하고 있다.

저자는 인도네시아, 아쩨, 동티모르, 버마,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타이 등 총 7개국의 나라의 현대사가 소개한다. 저자인 정문태 씨는 분쟁 지역과 전선 일대를 누비고 다닌 전선 기자로, 수십 곳에 이르는 전선을 넘나들며 대통령, 총리, 혁명 지도자들을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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