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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홈즈걸 3
글쓴이
오사키 고즈에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10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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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사키 고즈에

도쿄 출생. 2006년 서점을 배경으로 한 연작 단편집 『배달 빨간 두건』으로 데뷔한 뒤 『사인회는 어때?』 『히라다이가 몹시 기다리고 있다』 등 서점과 출판사를 무대로 한 시리즈를 여럿 집필했다. 13년간 서점에서 근무한 베테랑 서점 직원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오랜 경험을 살려 『명탐정 홈즈걸1』을 출간, 데뷔함으로써 작가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하였다.

시리즈 중 2권은 장편소설로 소설을 읽는 맛을 살린 반면, 3권은 처음 1권처럼 단편 연작소설로 돌아왔다. 서점 직원만이 묘사 가능한 리얼함, 책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신선함, 상쾌하고 따뜻한 결말 등 ‘명탐정 홈즈걸’만의 장점은 여전하다. 『명탐정 홈즈걸1』과 『명탐정 홈즈걸3』은 저자와 마찬가지로 서점 직원 출신인 만화가 구제 반코가 만화로 각색하여 만화잡지 [윙스]에 연재하였고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출판사 마케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평대를 기다려』를 비롯해 『한쪽 귀 토끼』, 『스노우후레이크』, 『여름의 고래』, 『천재탐정 SEN』 시리즈, 『하늘빛 작은 새』, 『클로버 레인』, 『잊은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요코하마 나그네』 등 다양한 작품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명탐정 홈즈걸' 시리즈의 완결판
세후도 서점에서 열리는 신진 미스터리 작가의 사인회를 사수하라!


세후도 서점을 배경으로 한 다섯 편의 연작단편소설이 이어지는, ‘명탐정 홈즈걸’ 시리즈의 마지막 완결판이다. 주문한 사람을 알 수 없는 주문이 연거푸 들어오는 사건이 발생하는가 하면 초등학생 실종사건이 일어나기도 하고, 신진 미스터리 작가는 정체불명의 팬이 누군지 밝혀달라고 하는데……. 특유의 명쾌한 추리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세후도 서점의 홈즈걸 콤비의 활약상이 이어진다.

‘사인회’라고 하면 서점에서 가장 흔히 이루어지는 이벤트 중 하나다. 하지만 소설 속에 등장하는 사인회는 독특한 조건이 붙어 있다. 작가에게 편지를 보낸 ‘정체불명의 팬’을 밝혀야 사인회를 열 수 있다는 것. 건이 일어날 때마다 노심초사하면서도 사람들을 계속하서 독려하고 조율하는 교코와, 덤벙거리면서도 사건만은 말끔하게 해결하는 다에, 명탐정 홈즈걸 콤비는 하나하나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서점에서 13년 동안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이 작품은 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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