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은 10대, 꿈을 많이 가지는 게 중요하지 않다
분명하고 구체적인 꿈울 꾸자!
누군가가 말했다. 소년이여, 야망을 가지라고.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야망을 가지기에 사회는 너무 각박하다고 말한다. 명문대에 진학해서도 취업 걱정을 해야 하고, 취업을 해서도 승진 경쟁에 휘둘려야 한다. 이렇게 세파의 격랑 속에 휩쓸리다 보면 버나드 쇼의 묘비명처럼 '갈팡질팡 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 꼴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0년 뒤를 내다보는 진로 탐색, 20대에 시작하면 늦게 된다.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 지도』는 10대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적절한 인생 설계를 할 지 조언해 준다.
코칭센터에서 커리어코치와 진로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저자는 경영컨설팅적인 접근 방식을 접목하여 진로 상담을 진행해 왔다. 책에는 청소년이 행복해질 수 있는 '꿈 꾸기'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가능한 분명하고 구체적인 꿈, 측정가능한 꿈, 원대하지만 달성 가능한 꿈 등이 저자가 내세우는 조건이다.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 외에도 책에는 입학사정관제와 진로 고민의 현주소에 대한 분석이 독립된 장을 통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