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치실로 이를 청소하는 남자, 소설을 쓰는 웨이터, 거리에서 즉흥랩을 하는 사람들... 어린 아이를 정신과에 데리고 가는가 하면 점잖게 차려입고 어깨에 앵무새를 올려놓기도 한다. 멋진 곳에 사는 멋진 사람들, 뉴요커들은 남들이 무얼하든 눈 하나 까딱이지 않으며, 어떤 경우에도 당황하기를 거부한다. 모든 것에 대한 뉴욕 스타일의 답변은 어깨를 으쓱하며 "뉴욕이니까요."라고 하는 것. 하지만 뉴요커들을 짜증나게 하는 것 중 하나! 바로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길을 막는 관광객. 이 책은 비즈니스 혹은 잠시 뉴욕을 즐기러 방문한 당신이 관광객처럼 보이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뉴욕에 가거든 뉴요커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