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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림 시 전집
글쓴이
최하림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0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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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하림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김현, 김승옥, 김치수와 함께 ‘산문시대散文時代’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64년 「빈약한 올페의 회상」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풍경 뒤의 풍경』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와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햇볕 사이로 한 의자가』, 판화 시선집 『겨울꽃』, 자선 시집 『침묵의 빛』 등이 있으며, 그 밖의 저서로 미술 산문집 『한국인의 멋』, 김수영 평전 『자유인의 초상』, 수필집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곳이 비어 있기 때문이다』, 최하림 문학산책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제11회 이산문학상, 제5회 현대불교문학상,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4월 72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64년 시단에 나와 올해로 등단 46년을 맞은 최하림 시인의 시전집. 1961년부터 1963년까지 씌어진 습작 시 10편, 1964년부터 1976년까지 씌어진 시들을 엮은 『우리들을 위하여』의 시 28편, 1964년부터 1982년까지 씌어진 시들을 엮은 『작은 마을에서』의 시 42편, 1982년부터 1988년 사이에 씌어진 시들을 엮은 『겨울 깊은 물소리』의 시 50편, 1988년부터 1998년까지 씌어진 시들을 엮은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의 시 48편, 1991년부터 1998년까지 씌어진 시들을 엮은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의 시 57편,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씌어진 시들을 엮은 『풍경 뒤의 풍경』의 시 52편,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씌어진 시들을 엮은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의 시 55편, 그리고 마지막으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씌어진 근작 시 21편의 총 363편의 시는 시인이 다시 다듬고 추려 모은 작품들이다.

반세기 동안 써온 그의 시 안에는 우리 시대의 시간과 시인의 시간이 오롯이 녹아 있다. 그 흐름을 더듬으며 한 번도 그 품위를 잃은 적 없었던 최하림의 시의 변화와 성취를 느껴보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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