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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그리다, 문화가 되다 부산의 만화
글쓴이
부산문화재단 편
출판사
국립해양박물관
출판일
2016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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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부산 만화의 역사,
그리고 부산 출신 만화가들의 열전

부산문화재단 사람·기술·문화총서 제3권 생각을 그리다, 문화가 되다 - 부산의 만화에는 강동수(소설가), 김대갑(여행작가), 김참(시인), 동길산(시인), 배길남(소설가), 배민기(만화가), 안기태(시사만화가), 윤기헌(부산대 교수), 정규하(만화작가) 등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부산 만화의 역사와 부산 출신 만화가들의 열전을 풀어냈다.

부경대 디자인학과 홍동식 교수가 문화로서의 만화에 대한 서문을 썼으며, 시사만화가 안기태는 70년에 가까운 부산 만화의 역사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총론을 썼다. 부산대 윤기헌 교수와 만화가 배민기가 부산의 만화를 현대사의 관점에서 풀어냈으며 시인 동길산은 만화가 고우영을, 만화작가 정규하는 만화가 김용환을, 시인 김참은 만화가 박봉성을, 여행작가 김대갑은 만화가 박재동을, 소설가 강동수는 시사만화가 안기태를 나름의 관점에서 재조명했으며 끝으로 부산의 젊은 소설가 배길남이 소설가의 관점에서 현재의 부산 만화계를 주목했다.

부산은 지리적으로 일본과 가까워 현대 만화가 가장 먼저 들어온 도시라는 공간적 특성을 갖는다. 또 시기적으로 웹툰은 새로운 문화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한창 그 가치를 새롭게 인정받고 있다. 만화를 소재로 부산 문화를 소개하려는 이번 기획이 시공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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