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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먹을거리
글쓴이
강순남 저
출판사
여성신문사
출판일
2003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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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순남

식생활만으로 대부분의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강순남은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70년대에 자연건강법을 접한 후, 지리산 골짜기 산청마을에서 민족생활학교를 수료하고 민족의학 연구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오랜 세월 단식훈련을 통하여 실질적인 연구활동을 해 오면서 신토불이 자연건강법을 우리생활에 도입하게 되었다. 그녀는 줄곧 '몸을 비우면 정신도 맑아진다', '먹는 것이 환경이며 곧 삶'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다닌다. 올바른 식생활과 함께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는 먹거리 운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올바른밥상차리기운동본부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밥상이 약상이다』등을 비롯하여 먹거리와 관련한 다수의 책이 있다. 그녀는 이를 통해 잘 먹고 잘 싸는 게 보약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이 난무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연식으로 밥상을 바꾸는 것이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최선책이라는 것이다. 그녀의 이런 활동에 대해 환경운동 연합대표인 최열은 '우리나라 최고의 자연식 연구가'라는 찬사를 늘어놓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질병은 의술이나 약으로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인체 스스로의 치유력 또는 자연요법에 의해 치료되며 명약이나 병원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먹을거리가 곧 치료법이요 건강법이 된다는 관점에서 질병의 문제를 이해한 것이 자연의학, 즉 자연건강법이다. 이 책은 현대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연건강법을 우리들과 가장 친숙한 식생활들의 음식들로 재구성하였다. 각 질병에 좋은 음식들과 요리 방법이 친절한 설명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부록으로 건강을 돕는 서의학 6대 법칙과 운동들을 소개했다.
10년 전 출간되었던 책을 시대의 흐름과 독자들의 건강에 대한 정보나 인식의 변화에 맞춰 완전개정판으로 다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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