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해서 아름다운 반역자 10명의 이야기
《아름다운 반역자들: 역사에 도전한 여성 운동가》는 170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진정한 자유와 평등, 정의를 위해 자기 삶을 바친 여성 운동가 10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반역(反逆)은 ‘나라를 배반한다’는 뜻과 더불어 ‘통치자에게서 나라를 다스리는 권한을 빼앗으려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반역자’는 나라의 안녕과 평화를 위협하는 위험한 존재가 아닌가. 그런데 ‘아름다운 반역자’라니, 과연 무슨 이야기일까? 여기, 특별해서 아름다운 반역자들이 있다.
지금의 우리로서는 고개를 갸웃거리게 될 만큼 당연한 자유와 평등, 정의를 추구한 사람들이 왜 반역자일 수밖에 없었는지, 그들의 반역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고, 우리에게 어떤 울림을 주는지 생생하게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