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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으로 세상 보기
글쓴이
김동련 저
출판사
인간사랑
출판일
2017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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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련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경상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문학석사, 경상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하곡 인문 도서관 관장이다. 경상대학교·진주교육대학교·방송통신대학교에 출강하였으며 도서출판 후아유북스 대표, 후아유 문예창작아카데미 대표를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문학으로 배우는 천자문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천자문 한자를 새롭게 파자하여 설명했습니다. 또한 익히기 어려운 한자를 주술의 세계를 연상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자의 설명에 인문학을 가미하여 누구나 읽어 나가면서 저절로 한자를 익힘은 물론 자연스럽게 인문학의 기본에 익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글을 전개했습니다.

한자는 물론 한문은 익히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저도 지금은 어지간한 한문 원전은 소설책 보듯이 읽어 나가지만 여기까지 오기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습니다. 박사 논문을 준비하면서 문득 초보자들이 좀 더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제가 운영하는 도서관에서 시민강좌로 진행하던 『천자문』을 가지고 쉽게 풀어보면 어떨까 하여 집필을 시작하였습니다. 기존의 천자문 교재는 주로 후한 허신의 『설문해자』를 참고하여 해석을 풀어내었지만 저는 다른 자료를 가지고 접근하였습니다. 천자문 총 1000자를 8자를 한 구절로 묶어서 모두 125구절로 나누었습니다. 한 구절 한 구절 마다 동봉한 본문에서 보듯이 누구나 쉽게 한자를 익히고 한문을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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