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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유학 Story
글쓴이
유재호 저
출판사
J Books(제이북스)
출판일
2010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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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재호

1981년 9월 4일 서울 출생. 중학교 3학년 때 유행성 조기유학 바람의 기류를 타고 Villanova Prep. School에 입학했다. Indiana University-Bloomington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하던 중 갑작스럽게 한국으로 귀국해 동국대학교에서 졸업장을 수여받았다. 서초 Toss English에서 본인만의 즐기는 공부법을 개발,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열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주)IDM 컨설팅에서 이사직, 시사주간지 '시사오늘' 기자, '유재호의 영어이야기' 칼럼니스트, Jbooks 대표 등으로 활동하였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미국에 가면 무조건 성공?
미국 유학의 실체를 알린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우리에게 기회의 땅이고 선망의 대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미국을 향해 떠난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보다 나은 삶을 찾아서, 높은 커리어를 쌓기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신문에는 아이비리그의 유명 대학에 들어간 한국인 기사가 심심찮게 보도된다. 때문에 사람들은 미국에 가면 보다 나은 학력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착각한다. 영어로 된 책 한 권 제대로 읽은 적이 없는 청소년이 미국 유학길에 오르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Crazy 유학 Story』는 기존의 성공일색 유학 성공기와는 거리가 먼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중학교때 조기유학의 길에 올라 대학 때 귀국한 사람이다. 아이비 대학의 졸업장을 성공과 등치시키는 사회의 시선으로 볼 때 저자의 유학은 성공했다고는 평가할 수 없을 만하다. 그렇다면 저자는 왜 책을 썼을까. 그는 미국, 미국 유학의 실제 상황에 대해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너무도 많은 사람이 준비 없이 미국 유학을 떠나고 실패한다. 이로 인해 미국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음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씁쓸하게 귀국하고 만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상투적인 말이 있다. 성공만으로 가득한 유학 스토리보다는 미국의 어두운 면을 부각시키면서 실제 미국 유학의 사정을 밝힌 이 책이 미국 조기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면이 없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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