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알아야 할 한국 미술사
미술사를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미지를 활자 매체를 통해 배우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청소년이 알아야 할 한국 미술사』는 일반 교양서 수준에서 청소년이 알아야 할 한국 미술사를 다룬다. 미술사에 대한 접근이 난해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이 책은 블로그 형식으로 꾸며 청소년 그리고 일반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프롤로그, 카테고리, 리선트 코멘트 등 블로그의 다양한 시각적 장치를 응용했기 때문이다.
총 170여 점의 그림이 글과 함께 실려 미술사에 대한 이해를 도모한다. 각 작품에 해당하는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우리 미술사를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썼다. 각 그림에는 해당 시대의 시대정신, 역사, 문화 등이 함께 소개되어 미술사 뿐만 아니라 한국사 전반에 대한 지식을 함께 아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