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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사람들
글쓴이
아리안 부아 저
출판사
다른세상
출판일
2010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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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리안 부아

1961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아리안 부아는 절제된 문체를 통해 오빠를 자살로 잃은 자신의 경험을 작품 속에 살렸다. 현재 다섯 아이를 키우고 있는 어머니이기도 한 그녀는 파리국립정치학교에서 유태인의 조직적 저항에 대한 연구로 현대사 DEA를 취득하였고, 뉴욕대학에서 저널리즘 마스터를 취득하였다. 뉴욕에서 4년 간 체류하며 RFI(국제 프랑스 라디오 방송)와 〈트리뷘 쥐브〉의 통신원으로 활동했다. 프랑스로 귀국한 후에는 라디오, 텔레비전, 일간지와 여성잡지 기자로 활동하면서 사회문제를 전문적으로 취재해왔고, 현재 프랑스 〈마리 끌레르〉의 뉴스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가족의 자살, 그 뒤에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나라에서 한 해 동안 자살하는 수가 12만 명에 달한다. 이는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아리안 부아의 『남겨진 사람들』은 현대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 '자살'을 다룬 작품이다. 일반적으로 자살을 다룬 작품에서는 자살하는 이들이 왜 자살을 택하게 되는지 그 이유에 주목하는데 반해 이 작품은 자살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남겨진 사람들'에 주목한다.

평범한 중산층 가정을 이루고 있던 도비녜 일가. 그들은 드니의 주검을 발견하고 망연자실한다. 너무도 갑작스러운 사고 후, 가족 구성원이 다섯 명에서 네 명으로 바뀌게 되면서 모두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점차 변화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자살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도비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청년 자살이라는 사회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가족의 본질과 사랑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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