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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사생활
글쓴이
김정미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10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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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미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TV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이다. 상명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를 했고, 선문대학교에서 역사를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주간한국]에 ‘역사 속 여성 이야기’를 연재했고, 네이버의 ‘인물과 역사’ 코너에 칼럼을 썼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공저), 『한 번에 읽는 역사인물사전』, 『한 번에 보는 세계인물사전』, 『천추태후』, 『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얻었는가』 등을 집필하였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심슨 부인, 오노요코, 메리 여왕 등 역사 속 세기의 남성을 사로잡은 9명의 여인들을 만난다. 빼어난 미모나 뛰어난 재능, 치밀한 정치력을 가진 것도 아닌 이 여인들은 어떻게 세기의 남성을 사로잡을 수 있었을까? 그녀들에게 있는 힘은 오직 하나, 한 사람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었다. 또한 그녀들이 주체적으로 자신들의 삶을 개척하고 사랑의 지켜낸 승리자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지금 연인을 사랑하고 있고, 또 사랑했고, 앞으로 사랑할 사람이라면 이 글의 어디쯤에서 가슴이 뭉클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사랑 앞에 겁내지 않고 역경에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다해 끝내 사랑을 한 그녀들을 통해 우리는 그들의 사랑이 단지 남녀간의 사랑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일과 성공, 삶에 대한 열정이 함께 있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녀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녀들이 남자를 사로잡기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하는 전략적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누구보다 당당했던 그녀들의 삶을 보면 그녀들은 때로는 느슨하게 인생을 즐기고, 여자로서의 욕구에 충실했던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들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이런 당당함과 자유로움이 남성을 사로잡는 최대의 비법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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