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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장편소설 2
글쓴이
존 파울즈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0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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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파울즈

1926년 영국 남부의 엑시스 주에서 태어났다. 전쟁에 징집되었다가 종전 후 4년 동안 옥스퍼드 대학을 다니면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고, 자연스럽게 카뮈와 사르트르, 누보로망에 큰 영향을 받았다. 1950년에 프랑스어로 학위를 받았고, 그 후 여러 곳에서 교편을 잡았다. 프랑스의 프랑스와 그리스 등지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다가 1950년대 중반에 귀국한 뒤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63년 발표한 처녀작 『콜렉터』는 국제적인 명성을 작가에게 안겨 주었고, 다음으로 소개된 『마법사』(1966) 역시 걸출한 상상력과 혁식적인 기법으로 히피 세대들의 필독서로 떠올랐다. 〈더 타임즈〉는 장문의 서평을 통해 그를 '전후에 등단한 작가들 가운데 가장 독창적이고 장래가 촉망되는, 그리고 위대한 영국 문학의 전통을 가장 확실하게 재창조해 나갈 수 있는 작가〉라고 평했다.
존 파울즈의 모든 소설들 가운데 가장 큰 찬사를 받은 『프랑스 중위의 여자』는 전후 대표적인 포스트모더니즘 소설로 불리며, 1969년 실버펜상과 1970년 W. H. 스미스 문학상을 수상하고, 2005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로 선정되었다.
존 파울즈의 주요 작품들로는 『아리스토스』(1964), 『마법사』(1966), 『프랑스 중위의 여자』(1969), 『에보니 타워』(1974), 『난파선』(1975), 『다니엘 마틴』(1977), 『섬』(1978), 『나무』(1979), 『만티사』(1982), 『구더기』(1985), 『벌레 구멍』(1998)이 있고, 오랫동안 공개가 예고되었던 『일기』도 2003년에 출간되었다. 그는 2005년 11월 5일, 향년 79세로 타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계적인 작가 존 파울즈의 삶을 고스란히 일기
자신의 평생을 담은 마지막 장편소설


『컬렉터』, 『마법사』, 『프랑스 중위의 여자』 등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소설로 영국 최초의 포스트모더니즘 소설가이자 세계적 작가로 평가받는 존 파울즈의 일기를 담았다. 파격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세계적 작가의 모습뿐만 아니라 동료 교사의 아내를 자신의 아내로 만든 인간으로서의 모습까지 자세히 담고 있는 그의 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 일기는 존 파울즈가 옥스퍼드 대학교 졸업반인 1949년부터 시작된다. '일기 쓰기는 현재의 내가 누구이고 과거의 내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사람들에게 알려줄 것이다'라고 말하는 그는 자신의 유년에서 노년까지의 한평생을 담은 이 책은 자신의 진정한 장편소설로 꼽았다. 2권에서는 존 파울즈가 스페차이에서 영국으로 돌아온 때부터 1965년까지의 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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