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미래학자 마티아스 호르크스의 미래예측서로, 인간의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배우고, 느끼고, 경험하는 모든 큰 테마를 중심으로 우리가 오늘 어디에 서 있으며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여행이 어디로 향할지, 그 이론을 분명히 보여준다. 21세기와 함께 너무나 다른 환경과 조건으로 세상에 태어난 알리야와 다비드의 일대기를 통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100년 후 미래를 미리 엿본다.
두 아이의 일대기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기의 발전상이 반영되어 있으며, 낡은 산업사회 저쪽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커다란 사회문화적 변화의 모습들을 그려내고 있다. 소설과 같은 구성을 바탕으로 도표와 그래프 및 핵심 포인트들을 정리하여 미래사회의 트렌드와 펙트를 통해 한 편의 미래 영화를 그리고 있다.
책 속에는 사람의 생식과 DNA의 미래, 미래의 사랑방식, 미래의 소비방식, 미래의 전쟁과 재난, 미래의 인류의 삶의 모습 등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대리모가 엄격한 규정을 따르는 정식 직업이 될것이란 내용과 가상현실과 현실 속의 사랑 등의 이야기를 접하며 독자들은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그리고 그 가능성은 얼마나 될 것이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오늘 어디에 서 있으며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여행이 어디로 향할지, 그 이론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