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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것만 아니면 교회 간다 1
글쓴이
김형국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10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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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형국

“진실한 질문은 진실한 답을 가져다준다.” 김형국 목사의 좌우명이다. 그는 삶의 의미를 진실하게 ‘찾는이’들을 도우려 2001년에 도심공동체 나들목교회를 시작해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 청년 시절 사회학과 인문학을 공부하며 씨름했던 숱한 질문과, 살면서 피할 수 없었던 아픔과 슬픔 앞에서, 그가 믿는 하나님은 진실한 답을 들려주었다.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와 지역 교회 목사로 30년 가까이 지내면서 실존적으로 더욱 진실한 답에 이르렀고, 그 답들은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신학(Ph.D., 신약학)을 공부하면서 좀 더 깊어졌다. 지금은 진실한 답을 찾는 목마른 이들과 함께, 깨지고 아픈 세상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따르며 ‘풍성한 삶’을 배우고 있다. 현재는 나들목교회가 2019년에 다섯 교회로 분교하면서 형성한 나들목교회네트워크 지원센터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건강한 교회의 갱신과 개척을 위해 하나님나라복음DNA(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찾는이’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는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출발을 안내하는 『풍성한 삶의 첫걸음』을 썼으며, 누리집(www.imseeker.org)에서 관련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예수의 중심 사상인 하나님나라 복음을 토대로, 『풍성한 삶의 기초』, 『하나님나라의 도전』,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방식』, 『교회를 꿈꾼다』, 『교회 안의 거짓말』(이상 비아토르), 『사도행전과 하나님 나라』, 『누가복음과 하나님 나라』(이상 성서유니온),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이상 생명의말씀사), 『청년아 때가 찼다』,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주기도문』(이상 죠이선교회)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술 담배 문제와 기독교에 관한 신선하고 솔직한 접근!

술, 담배. 이 둘은 한국 기독교 안에서 은연중에 신앙적 신실함과 부실함, 심지어 신앙과 비신앙의 구분 표지인양 인식되어 왔다. 그러다 보니 술 담배를 끊기 전에는 교회에는 발을 들여 놓을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술 담배를 끊어야 기독교인이 될 수 있다고 여기는 인식이 부지불식간에 퍼져 있을 정도다.

설사 술 담배를 신앙-비신앙을 가르는 기준으로까지 여기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신실하게 신앙생활하는 기독교인들 가운데 술 담배 문제로 인해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갖고 죄책감을 갖거나 숨기려는 경향이 있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책은 한국 기독교 안에서 금주 금연이 신앙의 중요한 표지 가운데 하나로 인식되는 상황을 점검하면서, 과연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되짚어 준다. 그리하여 술에 대한 성경적 관점과 기준을 갖게 해 줄 뿐 아니라, 담배에 대한 사회문화적인 접근을 통해 기독교 신앙의 근본적인 가르침을 재발견하도록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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