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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
글쓴이
김진홍 저
출판사
한알의밀알
출판일
2010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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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홍

동두천 두레마을 대표. 1941년 6월 18일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났다. 계명대학교 철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계명대학교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미국 킹칼리지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 청계천에 활빈교회를 창립하고 빈민선교에 투신했다. 이후 판자촌 철거계획이 발표되자 갈 곳이 없어진 철거민들과 함께 남양만으로 이주하여 두레마을을 설립, 공동체 선교를 시작했다. 1997년 구리 두레교회를 창립하여 사역하다가 2011년 은퇴한 뒤, 현재는 2011년 설립한 두레수도원 원장이자 동두천 두레마을의 대표로 섬기고 있다.

『성공한 개혁, 실패한 개혁』『고난을 이기는 열두 달』『성서한국.통일한국.선교한국』(이상 두레시대), 『황무지가 장미꽃같이』(전3권, 한길사), 『삶이란 의미를 찾는 것이다』를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대표 저서인『새벽을 깨우리로다』(홍성사)는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번역되어 널리 알려졌다.

책 소개

분야종교
1995년 출간된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의 개정판이다.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청년 김진홍 목사는 청계천 빈민촌에 천막을 치고 십자가를 걸었다. 활빈(活貧)교회였다. 그곳에서 넝마주이를 하며 영혼까지 피폐해진 빈민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시작으로, 남양만 갯벌을 거쳐 지리산 두레공동체와 구리의 두레교회까지 김 목사는 지난 40년 동안 줄곧 낮은곳에서 하나님의 희망을 전하였다.

책은 무거워진 삶의 무게 앞에 절망하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조언을 담은 것으로, 저자 자신의 상처를 거침없이 고백하며 그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발견하는 방법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올바른 사랑, 기도, 그리고 온전한 열매와 나눔에 대한 저자의 성찰을 통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이유와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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