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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철의 대선전략
글쓴이
김구철 저
출판사
리딩라이프북스
출판일
2017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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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구철

정치부 기자 출신 정치학 박사. 서울대학교 법대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정치부 기자로 1987년, 1992년, 1997년 세 차례 대통령 선거를 현장 취재했고, 2007년 대선에서는 TV토론과 연설 실무를 담당하면서 부정적 이슈에 대응하는 팀에서 일했다. 2012년에는 TV조선 선거기획단장으로 대선 관련 방송을 총괄 기획 진행했다.

1992년 선거 다음날 아침 김대중 대통령이 정계 은퇴를 발표할 때에는 중계차에서 카메라 컷을 콜하면서도 가슴이 울컥했던 경험도 있고, 2004년 국회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이 의결될 때 TV 뉴스 부조정실 PD석에서 생방송을 직접 진행(directing)한 경험도 있다. TV 정치에 관한 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전문가다.

일찍부터 TV뉴스의 시스템화에 눈을 떠 1997년 이후 언론 지망생과 언론 초년병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로 교육 훈련을 해 왔고, 대학에서 후학들에게 TV뉴스를 가르쳤다. 종편사 인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아직도 유지되는 ‘메인뉴스 밤 10시’의 큰 틀을 짰고, 뉴스 시스템 구축을 주도하고 기자와 앵커의 교육. 훈련을 총괄 지휘했다. 2009년부터는 중앙 부처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TV인터뷰와 브리핑, TV토론 훈련을 140회 이상 진행했다.

2014년 이후에는 고위 공직자와 기업 임원 등을 대상으로 이슈 대응과 위기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강연을 70회 이상 했고, 인사 청문회에 대비한 정부 고위관계자들에 대한 컨설팅, 다수의 광역단체장 후보에게 TV토론, TV연설 컨설팅을 제공했다. 2014년부터 2015년에는 KTV 방송을 통해, 주요 이슈에 대한 공공 기관과 기업의 대응 과정을 평가하고 제언을 내놓기도 했다.

현재 경기대 교수이자 아리랑TV미디어 상임고문, 민생경제정책연구소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문화관광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KBS 김구철 기자의 방송뉴스 이렇게 쓴다』, 『김구철 기자의 TV뉴스 이렇게 취재한다』, 『제국의 몰락 : 오너가 꿇어야 한다』, 『첨삭지도 방송뉴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탄핵 헌재심판을 앞두고 인용되든 기각되든 현재로서는 19대 대통령선거가 정확히 언제 있을 지 아무도 모르는 지금 이 책이 출간된다. 김구철의 대선전략 - 예측 2017 대선출간되는 시점으로부터 약 두 달 후에 대통령선거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이 책을 쓰는 지난 몇달 동안 몇 가지를 예견했고, 그 예언들은 적중했다. 반기문과 박원순은 불출마한다, 홍준표와 안희정이 떠오른다, 단체장들은 사퇴하지 않은 채 적당히 움직이다 주저앉는다.

그밖에도 이 책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훨씬 더 중요한 많은 예언을담고 있다. 누가 경선을 통과하고 누가 본선에서 맞붙을지, 안철수의 본선 득표율은 얼마나 될지 등이다. 예측 못한 일도 이미 벌어졌다.북한 이슈가 뭔가 터질 거라고는 생각했고 그게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일 가능성은 예상했지만, 김정남이 암살당할 줄은 정말 예상못했다. 그렇지만 북한 이슈는 이번 선거에서는 더 이상 큰 변수가 되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북한 이슈는, 누가 되든 선두 주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이 책은 누구를 당선시키거나 누구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쓴 것이아니다. 다만 전력을 분석하고 예측한 것이다. 여론 지지율을 근거로 당선 확률을 거칠게 추산하는 기법은, 지난 몇 차례 대선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또 적중했던 기법이기도 하다.이 책의 효용은 19대 대선 투표일까지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판을 결심했다. 이책의 분석이 정확하기를, 예측이 적중하기를 기대할 뿐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눈으로 선거를 기획하고, 또 선거를 보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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