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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유령 텐트
글쓴이
힐러리 매케이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0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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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힐러리 매케이

세인트앤드루스 대학에서 식물학과 동물학으로 학위를 받았으며, 화가, 학교 도서관 사서, 공공 안전 전문가, 농장 일꾼 등 다양한 일을 했다. 재치 있는 유머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찰리』 시리즈에서도 미워할 수 없는 말썽왕 찰리 이야기를 밝고 재미있게 그렸다. ‘유쾌한 데뷔작’이란 호평을 받은 『추격자들』로 가디언 문학상을 받았고, 그 뒤 『새피의 천사』로 2002년 휘트브레드 아동문학상, 『추격자들』의 후속편 『추격자들 : 집에서』로 네슬레 스마티즈 상을 받는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많은 상을 받으며 평단과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 『찰리』 시리즈, 『금요일에 만난 개, 프라이데이』, 『새피의 천사』 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고민과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말썽왕 찰리’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찰리가 형을 위해 유령을 물리치는 왁자지껄한 소동이 일어납니다. 라이벌 형보다 더 멋져 보이려고 했던 모든 노력들을 넘어 결국에는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는 결말은 진한 감동을 주고, 찰리가 한 뼘 성장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찰리의 형 맥스는 모든 것이 완벽한 학생입니다. 하지만 찰리의 생각은 달라요. 늘 심부름만 시키고 이래라저래라 잔소리하는 귀찮은 형일 뿐이지요. 어느 날, 찰리는 형 축구화로 이웃집 아저씨의 스포츠카 유리창을 깨요. 화가 난 엄마는 스포츠카 주인아저씨를 찾아가 사과하라고 명령하고, 찰리는 겁에 질립니다. 이때 맥스는 찰리와 함께 가 주고 아저씨에게 사고 경위를 대신 말해 줍니다. 화가 난 아저씨는 맥스를 혼내지만 맥스는 동생이 범인이라고 일러바치지 않안요. 찰리는 언제든 형에게 보답하고 싶어 하는데, 마침내 그 기회가 찾아와요. 바로 엠마 할머니네 유령으로부터 형을 구할 수 있는 기회요! 유령을 무찌른 찰리는 더 큰 용기를 내 아저씨에게 가요. 과연 찰리는 어떤 말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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