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의 눈으로 시사를 풀어주는 코미디 아티스트 김미화, 도전과 감정이입의 경계를 넘나드는 방랑가 김어준, 재미와 휴머니티의 조합을 추구하는 방송의 연금술사 김영희, 다양성을 인정하라고 고언하는 인생 여정의 동반자 김혜남, 20대의 혁명을 꿈꾸는 현실주의자 우석훈, 신자유주의 물결을 거스르며 사민주의를 제안하는 경제학계의 이단아 장하준, 만나는 인연들이 상생하는 돌봄사회를 실현해가는 행동가 조한혜정, 촛불집회를 넘어 웹 3.0시대를 바라보는 진정한 디지털 유목민 진중권 등 사회 각계각층의 8명의 인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