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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털 엔진
글쓴이
필립 리브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0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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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필립 리브

영국 브라이튼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삽화가이다. 첫 번째 소설인 『모털 엔진』으로 ‘네슬레 스마티즈 도서상’ 금상과 ‘블루 피터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히어 라이스 아서』로 카네기 상을 수상했다. 성인 독자들을 위한 깊이 있는 작품은 물론, 『올리버와 시위그』, 『얼어붙은 북쪽의 퍼그』처럼 어린 독자들을 위한 신나는 이야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을 써 내며 재기 발랄하고 독창적인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창조하고 있다. 필립 리브는 현재 다트무어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걷는 것과 그림 그리기, 글을 쓰고 읽는 것에 관심이 있다.

영국 브라이튼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삽화가이다. 2001년 『모털 엔진』을 출간하면서 곧바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고, 이듬해 이 책으로 ‘네슬레 스마티즈 어워드’ 금상을 수상했으며 영국 최고의 문학상인 ‘휘트브레드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후 그의 소설들은 『가디언』『데일리 텔레그라프』『더 타임즈』 등 호평 속에 워너브라더스 등의 메이저 영화사와 피터 잭슨 같은 유명 감독들이 영화 판권을 사들이는 등 출간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견인 도시 연대기’ 4부작인 『모털 엔진』『사냥꾼의 현상금』『지옥의 무기』『황혼 녘의 들판』 외에 『라크라이트』『아더 왕, 여기 잠들다』‘버스터 베일리스’ 시리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도시 간의 먹고 먹히는 전쟁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복수
필립 리브 4부작 '견인 도시 연대기'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지구 종말 이후의 세계를 다룬 필립 리브의 SF 어드벤처 소설이다. 4부작 '견인 도시 연대기'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기도 한 이 작품은 빼어난 성장 소설인 동시에 환경 소설이며, 남녀노소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가족 소설이기도 하다. 〈반지의 제왕〉의 감독 피터 잭슨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로 만들어지게 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핵전쟁으로 추정되는 '60분 전쟁'으로 인해 종말을 맞은 지구. 종말 이후에도 끈질기게 생존한 소수의 인류는 지진, 화산 폭발 등 자연 재해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대안을 모색하던 중 영국의 발명가 니콜라스 쿼크의 '도시진화론'을 받아들인다. 도시진화론은 자원이 한정된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류가 '견인 도시', 즉 거대한 바퀴와 모터에 의지해 움직이는 도시를 만들어 큰 도시가 작은 도시를 잡아먹으며 생존해야 한다는 일종의 '약육강식' 시스템이다. 그러나 인류가 도시진화론대로 살아간다면 심각한 자원 고갈과 자연 파괴로 지구라는 행성이 지속될 수 없다고 믿는 '반 견인 도시주의자'들은 연맹을 조직해 그들과 대립하는데…….

『모털 엔진』은 폭주하는 자본주의에 대한 풍자를 담은 사회 소설로 평가받기도 한다. 제목 '모털 엔진'은 '언젠가는 반드시 종말을 고할 수밖에 없는 엔진(=도시)'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끊임없이 달리고, 다른 도시를 먹어치우고, 에너지를 소비하며 엔진을 가동하지 않으면 유지될 수 없는 견인 도시는 브레이크 없이 질주 중인 현대 자본주의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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