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을 창조하기 전 English Kingdom은 혼돈에 빠져 있었다. 영어왕국의 백성인 단어들은 자신들의 identity(정체성)를 나타내줄 품사명을 받지 못해 구와 절은 물론 최고의 dream이며 존재이유인 문장으로 갈 길을 찾지 못해 신음하고 있었다.
“Who da hell am I? 도대체 나는 뉴~규?”
자신들에게 이름을 주고 동시에 문장 구성을 위해 헌신할 역할까지 정해줄 품사를 갈망하는 단어들의 절규는 결국 지상의 boundary를 넘어 신전에 사는 신들의 짱인 제우스의 귀에까지 퍼져가게 된다.
어느 오후 석양의 어스름에 서서 일몰을 바라보다 이 절규를 듣게 된 제우스는 순간 자신이 창조주가 되겠다는 깜찍한 발상을 하게 된다.
그 후 제우스는 긴 시간을 두문불출하며 홀로 영문법에 관한 lay out을 끝내고는 자신의 창조 사업에 동참할 참모 다섯 명을 pick up하게 된다. 소위 신들 중 한 머리(brainy)한다는 아폴로, 아테나, 그리고 전령(messenger)이 될 헤르메스, 자신의 아내 헤라와 애첩 아프로디테가 그들이다. 하지만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개념상실 에로스가 “Count me in, please. (나도 끼워줘요, 제발)"하며 강하게 appeal을 하자 어쩔 수 없이 끼워주게 된다.
그 후 영어왕국의 모임과 학술의 장인 agora로 내려간 제우스와 참모들은 첫 mission으로 단어들이 오매불망 그리던 품사 명을 단어들에게 나누어주게 된다. 이를 starting point로 22일간 창조주와 이들 피조물들이 interaction하며 좌충우돌하는 영문법의 창조여정이 역동적으로 전개되고 마침내 영문법이 완성된다.
Show의 reality와 통통 튀는 재미를 위해 8품사는 물론 구동사와 관계사까지도 모두 이들의 특징과 역할에 맞게 characterizing했다. 이들 character는 show에 등장하는 앙증맞은 삽화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