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문제가 아니라 해법이다. 여성들이 겪는 역경은 비극이 아니라 기회이다!"
21세기 최첨단의 시대에도 과거 노예의 삶을 살아가는 세계 절반의 여성들이 있다. 뉴욕타임스 특파원들의 여성 인권 보고서인 이 책은 그 비극적이고도 처참한 실상과 용기와 희망이 담긴 해결책을 다루었으며, 출간 후3개월 간 미국 아마존 베스트 50위 내 랭크된 화제의 책이다.
여성이 성적 노리개나 씨받이, 짐 나르는 짐승이나 하인쯤으로 취급받는 데서 벗어났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세계 경제의 주체가 되었고 나라의 수장으로 활동하는 여성도 있지만, 여전히 성 노예, 명예 살인, 염산 테러, 여성 할례 등의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저자들은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여성들의 참혹하고도 비극적인 실상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세상의 벽에 가려진 여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위기에 처한 여성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강구하며, 현지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여러 단체들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들을 소개하면서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