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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족관
글쓴이
김민효 저
출판사
bookin(북인)
출판일
2010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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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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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효

김민효 2003년 계간 《작가세계》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그림자가 살았던 집」 당선.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및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 졸업. 소설집 『검은 수족관』ㆍ『그래, 낙타를 사자』 『빛나는, 완전범죄』, 영문번역집으로 『WHERE IS OUR HOME』, 논픽션집 『놀러가자, 피터팬』(공), 미니픽션집 『나를 안다고 하지 마세요』(공), 『술集』(공) 등 출간.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
유시연 2003년 계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당신의 장미」 당선. 현진건문학상 수상. 정선아리랑문학상 수상. 문학나무 소설가상 수상.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 소설집 『알래스카에는 눈이 내리지 않는다』, 『오후 4시의 기억』, 『달의 호수』, 『쓸쓸하고도 찬란한』, 『상해의 밤』, 장편소설 『부용꽃 여름』, 『바우덕이전』, 『공녀, 난아』, 『허준』 등 출간. 현) 소설로 읽는 한국문화사 편찬위원회 간사.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신예작가 김민효의 첫 단편소설집이다. 2003년 계간 〈작가세계〉에 소설 「그림자가 살았던 집」으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김민효 작가는 곳곳에서 썩어가는 검은 물의 냄새를 풍기는 수족관 같은 현대사회, 또한 그 속에서 겨우 숨을 쉬며 목숨을 연명하며 살아가면서 전염병적 파국을 초래하는 현대인들의 관계를 낱낱이 파헤쳐 부조리한 면을 드러내는 작품을 써 왔다. 이 책에서도 역시 '검은 수족관'과 같은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이 책에는 표제작 「검은 수족관」을 비롯하여 총 8편의 작품이 실려있다. 한쪽 다리는 다른 다리보다 7cm나 짧아 늘 허공을 딛고 있는 한 남자와 더 안락한 세상을 향해 더 높은 하이힐을 신는 여자의 이야기 「7cm의 허공」, '동성애는 선천적인가, 후천적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절망과의 섹스, 키섹스」 등의 작품을 통해서 김민효 작가의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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