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악운 속에서도 살아남은 마왕 후계 유리!
그가 왕이 되기 위해 돌아왔다!!
"그 아이는, 마계는 평안한가?"
"모두 평안해."
"아아, 그래. 다행이군."
그는 커다랗게 숨을 내쉬더니 마침내 눈을 감았다.
가슴이 아파왔다.
나는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잘 자. 최후의 마신이자, 최초의 마왕 라데스여,
당신의 아이들은 모두 평안하니까."
망토는 사라졌다.
휘이이-
바람이 분다. 몸도 마음도 몹시 추웠다.
강자존이 율법인 마계에서 마력 없이 마왕 후계가 된 유리.
전대미문의 마왕 유리의 좌충우돌 마계 휘어잡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