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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할 일은 무엇인가
글쓴이
이원재 외 1명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17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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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원재

LAB2050의 대표이자 경제평론가다. 연구, 칼럼, 방송, 강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더 나은 사회에 대한 비전을 설파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아버지의 나라, 아들의 나라》, 《이원재의 5분 경영학》, 《MIT MBA 강의노트》, 《소득의 미래》 등이 있다. 〈한겨레〉 경제부 기자로 일하던 중 유학을 떠나 미국 MIT 슬론스쿨 MBA 과정을 이수하고, 한국에 독립적인 싱크탱크를 세우겠다는 꿈을 안고 귀국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일했고, 한겨레경제연구소를 설립해 5년 반 동안 소장을 지냈다. 이후 희망제작소 소장, 여시재 기획이사,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숨 막히는 나라에서 살 것인가,
숨통 틔워주는 나라에서 살 것인가
이념 불문, 세대 초월, 대한민국 주권자가 살고 싶은 ‘이런 나라!’

한국 사회는 지금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최순실 국정농단에서 박근혜 탄핵정국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이게 나라냐” 분노한 시민들이 매주 거리에서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시급한 일이 ‘국가의 변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국가가 바뀌지 않으면 그 어떤 변화의 시도도 가로막히고 만다. 국가의 변화는 단순히 대통령 한 사람만 바꾸면 되는 것이 아니다. 『국가가 할 일은 무엇인가』는 대한민국의 진짜 변화를 만들어내는 동력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국가’, ‘각종 정책 분야(주거, 교육, 소득, 일자리, 외교, 통일 등)’, ‘리더십’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본다.

저자 이헌재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경제 사령탑을 맡으며 국가의 중심에서 일해 봤고, 국가의 성공과 실패를 가까이서 체험했으며, 한국 사회를 이끌어온 보수적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한편, 저자 이원재는 진보 언론과 기업 연구소, 시민사회 싱크탱크, 그리고 국가의 바깥에서 혁신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다양하게 만나며 오랜 시간 ‘시대정신’에 대해 탐구해왔다. 이 책은 이처럼 서로 다른 세대를 경험한 두 사람이 만나 좌우 개념도, 세대 개념도 무시하고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어떤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국가 변화의 실천적인 모색을 찾아 나선다. 절망 속에서도 여전히 국가에 대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이 시대의 주역 세대에게 두 대담자는 새로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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