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세상의 끝에 내가 있다
글쓴이
앤더슨 쿠퍼 저
출판사
고려원북스
출판일
2010년 2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앤더슨 쿠퍼

미국의 철도왕 밴더빌트 가문에서 태어나 예일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이후, 15년간 세계 곳곳의 전쟁, 내전, 재난지역 등 주로 취재해온 저널리스트다. 재벌3세답지 않은 특이한 행보와 위험한 현장을 찾아다니며 피해자를 배려하는 공정한 보도, 특히 약자의 편에 서서 대통령 및 정부기관 등에게 핏대를 세우며 따져 묻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최고의 저널리스트로 인정받고 있으며, 가장 존경받는 언론인으로 손꼽힌다.

2001년 CNN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며, 2003년부터 유명 시사프로그램인 ‘Anderson Cooper 360˚의 앵커를 맡고 있다. ABC News의 특파원으로 일한 바 있으며, Channel One News의 해외 특파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2005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취재로 내셔널 헤드라인 어워즈를 수상했을 뿐 아니라, 방송의 최고 영예인 에미상 등 다수의 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다.

그는 경제적으로는 부유한 환경에서 성장했으나 가정적으로는 불행을 극복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의 모계는 미국의 철도재벌인 밴더빌트 가문으로, 유명 패션 디자이너이자 화가인 어머니 글로리아 밴더빌트는 잦은 결혼과 이혼으로 자주 구설수에 올랐다. 앤더슨 쿠퍼의 아버지 와이어트 쿠퍼는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50세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형 카터는 23세 때인 1988년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15층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CNN 앵커 앤더슨 쿠퍼가
세상의 끝에서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2010년 1월 아이티를 강타한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돕는 일에 발 벗고 나선 이 현장에 위험을 무릅쓰고 피투성이가 된 소년을 구해, 전 세계의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은 앵커가 있다. 그는 바로 CNN앵커 앤더슨 쿠퍼. 그는 미국의 철도왕 밴더빌트 가문에서 태어나 예일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이후, 15년간 세계 곳곳의 전쟁, 내전, 재난지역 등 주로 취재해온 저널리스트다. 이 책은 그가 취재생활을 하며 세상의 끝과 같은 지역에서 겪은 일들을 담은 기록이다.

저자는 쓰나미가 덮친 스리랑카를 비롯하여 내전과 전쟁으로 신음하는 소말리아, 보스니아, 이라크 등 15년간 지구촌의 참혹한 현장이라면 어디든 달려갔다. 그 자신 역시 열 살 때 아버지가 심장병으로 사망하고, 형은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투신자살하는 등 불행한 가족사를 겪기도 했다. 이 책은 그의 불행한 가족사와 세계적인 대재앙의 참상이 교차되는 고통과 절망과 화해의 기록이다.

삶과 죽음의 현장을 뛰어다니며 취재해 온 저자는 묻는다. 위기가 닥쳤을 때, 왜 누구는 죽고 누구는 살아남는가? '나의 고통은 그들보다 크지 않다'고 고백하는 저자의 삶에 대한 진실함 앞에 우리들 각자의 삶을 돌이켜 보게 되는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