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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사랑하러 갑니다
글쓴이
박완서 외 3명
출판사
엘맨출판사
출판일
2010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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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완서의 「그 여자네 집」, 영화 〈여자, 정혜〉의 원작 「정혜」 등
우리 시대 여성 작가 10인의 진솔한 사랑이야기


박완서, 조양희, 우애령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10인의 작품을 모았다. 여성 작가들의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이 책은 풋사랑, 사이버 사랑, 동성의 사랑, 중년의 사랑 등 한국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랑의 유형을 보여준다. 다양한 사랑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의 사랑을 읽어볼 수 있다.

이 책에는 총 10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일제 말 징용과 정신대에 쫓겨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생이별해야 했던 고향 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박완서 작가의 「그 여자네 집」, 50대 이혼녀의 동성애에 대한 금지된 열망을 담은 이남희 작가의 「어두운 열정」, 남편과 아들을 버리고 연하의 연인과 동반자살한 어머니를 그린 유덕희 작가의 「엄마는 베네치아로 떠났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우리시대의 사랑 이야기를 만나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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