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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CEO, 세종
글쓴이
전경일 저
출판사
다빈치북스
출판일
2010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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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경일

공식 계정사락
1999년 『세계의 문학』 겨울호에 시 〈눈 내리는 날〉 외 2편으로 등단했다. 소설로 쿠바 혁명과 꼬레아노 이야기를 담은 『백 만년 동안 내리는 비』, 명화 〈인디아나 존스〉의 실제 모델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의 1912년 조선 울산 장생포 포경기지 방문 사건을 추적한 『붉은 장미』, 불멸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를 등장시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이념적 갈등을 겪는 인간을 그린 3부작 『마릴린과 두 남자』, 피터 폴 루벤스 그림에 얽힌 인간의 욕망과 구원을 다룬 2부작 『조선남자』 등이 있다. 에세이로는 『마흔으로 산다는 것』, 『맞벌이 부부로 산다는 것』,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와 여행기 『쿠바, 한 개의 심장을 그곳에 두고 왔다』, 조선화가의 삶과 예술혼을 그린 『그리메 그린다』, 현대판 징비록인 『남왜공정』, 인문적 통찰을 담아 낸 『이끌림의 인문학』 등 42권의 저서가 있다. 2022년 소설 『조선남자』의 불어판이 『L'Homme de Coree』 제목으로 번역·출간되었다. 2020년 DMZ문학상(수필), 2024년 한국안데르센상(동화)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창조적 CEO로서의 본보기인 세종대왕을 조명한다. 세종 시대의 경영은 근본부터 파고드는 원천경영을 통해600년 지속된 경영혁신을 웅변적으로 드러내 주고 있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나가가 단순히 프로세스 혁신만이 아닌, 조선의 르세상스를 구가하는 프로덕트 혁명과 조선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낸 원천이 된다. 오늘날 우리 기업은 생존과 번영을 위한 창조적 발상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된다. 이 책은 시대를 뛰어 넘어 위대한 제왕이자, 창조의 원천이며, 경영혁신의 대명사인 세종을 통해 21세기 세종 정신을 경영에 도입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세종대왕의 국가 브랜드 창조는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조직 운영 능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국가 대창조 경영을 위해 세종은 즉위초부터 집현전을 설립해 10대 20대 젊은이를 뽑아 최소 18년 동안 전문가로 육성해 낸다. 지식 생산과 경영의 심장인 집현전은 세종의 창조적 혁신 정신을 본받아 경영상의 우위를 점하게 하고, 지식, 경제, 문화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는 정열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해 낸다. 이 점이 오늘날 핵심인재관의 본령이자, 인재를 통한 사업보국의 핵심 사상이다.

특히 누구나 알고 있듯이 세종 창조경영의 핵심은 '훈민정음'창제이다. 나랏말이 중국과 다르다는 현실 인식은 세종으로 하여금 백성들의 영혼과 만나는 수단으로 우리 고유의 문자인 '훈민정음'이라는 커뮤니케이션 수단 창제하였다. 이러한 세종의 창조 혁신 경영을 통한 이 시대 우리 기업과 나라의 경영 방향에 대한 모색은 중요한 시사점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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