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을 이끌어 온 스피드의 과학
『스피드의 과학 이야기 33가지』는 바퀴, 뗏목 등에서부터 우주 로켓, 날개 달린 배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스피드를 높여 온 탈것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더불어 스피드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의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인류는 스스로의 힘의 부족하면 자연의 힘을 빌리고, 또 기계의 힘을 빌려서 화려한 문명을 이루었습니다. 그 중심에 스피드를 높이기 위한 발명가들과 과학자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힘과 운동, 속력과 속도 등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 개념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이토록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인류가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바퀴와 여러 가지 탈것을 만들어 땅 위에서의 속도를 높이고,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에서도 빠르게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생활은 매우 편리해졌고, 세계가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냥 과학 공식만이 아니라, '스피드'와 관련된 역사와 세상에 담긴 많은 이야기들을 떠올리면서 새롭게 생각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