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서 근무하며, 대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집필한 책으로 『멘델이 들려주는 유전 이야기』, 『윌머트가 들려주는 복제 이야기』, 『초등과학 개념사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미생물 이야기 33가지』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천재들의 과학노트: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생물학자들』, 『현대 과학의 이정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지구의 보물 창고, 생물 다양성
『생물 다양성 이야기 33가지』는 생물이 '자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성을 띠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스김라일락이나 크리스마스트리로 쓰이는 구상나무 등 한때 우리나라에서 빠져나가 지금은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생물자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생물자원을 관리하는 은행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또한 왜 지구라는 생태계에는 다양한 생물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공룡, 삼엽충 등 아주 옛날에 멸종된 생물과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들을 소개하고, 멸종을 막고 생물 다양성을 지키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생물들의 족보가 어떻게 그려지는지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탐험가들이 신대륙에서 새로운 생물을 데려 와 생물학의 한 분야인 분류학이 생겨났고, 그 후 분류학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