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얼마나 넓고, 그 끝은 어디일까요?
이 책은 『지구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바다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의 후속으로, 저자 가코 사토시가 '땅','바다','하늘'을 주제로 한 과학그림책의 시리즈 중 하나이다.
탈것, 망원경, 로켓, 인공위성, 우주 비행, 별의 진화와 역사를 한 권에 담은 과학그림책. 라이트 형제가 최초의 비행기를 만들게 된 것, 우주인이 탄생하고, 로켓과 위성을 쏘아 올리는 것 등의 과학적 산물들은 어디서 출발하게 된 것일까? 어디서 단서를 얻고 착안하여 지금의 로켓이나 위성을 만들게 된 걸까?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는 이러한 아이들의 궁금증과 환경에 대한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한 과학 그림책이다.
이 책은 많은 시간의 노력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 책은 우주과학의 시작점에서 출발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담고 있기 때문에 우주과학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더 먼 우주로 나아가는 것 같은 독특한 구성은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