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한테 읽어 줄래?
나는 너한테 읽어 줄게."
동물, 놀이,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가족, 꾸며낸 엉뚱한 이야기 등 12가지의 다른 이야기들로 구성된 이 그림책은 두 사람이 대꾸하듯 번갈아 읽는 책입니다. 이야기를 꾸미고 있는 경쾌한 리듬과 운율, 반복되는 후렴구 등 다양한 어휘능력을 키워 주고, 읽는 사람에 따라 글 색깔을 다르게 해 놓아 놀이하듯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미국 책 읽어 주는 모임'literary volunteer'에서 활동한 저자는 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갖고 책읽기를 좋아할 수 있는 형식과 목적으로 이 책을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