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구사의 기억을 잃지 않게 하려고 절반의 기억을 자신이 나눠받겠다고 하는 라칸. 치구사는 부담을 덜고 라칸과 함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을까?!
갑작스런 몸의 이변으로 쓰러진 치구사를 구하기 위해, 용기와 각오를 다지는 라칸. 치구사의 가슴을 찢고 열어봐야 할 때가 드디어 온 것이다. 한편 같은 시기, 나루시게와 토우지, 다른 동료들도 제각기 다른 위기와 맞서고 있었다!! 번외편 『Silent』와 4컷 만화도 수록된 긴박감 넘치는 이세계 판타지 제17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