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이야기』는 귀여운 꼬마 윌리가 동물 친구와 함께 놀면서 자라고, 새 옷에 달린 일곱 개의 호주머니에 소중하고 필요한 물건들을 넣어 채우고, 시골길을 지나 할머니 집을 찾아 가면서 조금 더 자라나는 모습을 그린 생활 동화이자 성장 동화입니다. 특별히 모난 데 없는 평범한 꼬마 윌리가 조금 더 자라고 조금 더 세상을 알아가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특별한 사건이 아닌 평범한 이야기이기에 더 공감되는 성장 이야기. 우리 어릴 때 모습 같고, 지금 자라는 우리 아이들 모습 같은 윌리를 만나 보세요!
귀여운 꼬마 윌리는 혼자여서 심심해요. 문득 동물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시골에서
사시는 할머니에게 전화를 합니다. “할머니 저랑 놀 돌물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할머니는 알겠다면서 내일 집으로 보내 주신다고 합니다. 윌리는 전화를 끊으면서부터 어떤 동물 친구를 만날지 설레기만 합니다. 잠자리에서는 기린이며 토끼며 원숭이가 돌아다니고, 다음 날 아침에는 오리도 생각나도 개구리도 생각납니다. 드디어 커다란 트럭이 다가왔습니다. “어, 큰일 났네! 할머니가 코끼리를 보냈나 봐.” 윌리가 만나게 될 동물 친구는 과연 무엇일까요? 정말 코끼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