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노블일지 1892-1934
글쓴이
매티 윌콕스 노블 저
출판사
이마고
출판일
2010년 2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매티 윌콕스 노블

1872년 펜실베이니아 주 윌크스배러에서 태어났다. 와이오밍 신학교에서 만난 윌리엄 아서 노블과 1892년 결혼하였고, 그해에 한국 선교사로 부임하는 남편을 따라 내한하였다. 서울, 평양, 수원 등지에서 감리사로 오랫동안 일한 남편과 도와 여성 대상 선교와 교육사업에 힘썼다. 특히 평양 남산현교회를 중심으로 한국 최초의 여성성경공부모임, 한국 최초의 유년 주일학교를 시작했다. 1934년 은퇴한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1941년 북 캘리포니아 주를 대표하는 ‘미국의 어미니’로 뽑혔다. 남편은 1945년 캘리포니아 주 스톡턴에서 사망했으며, 노블 여사는 1956년 스톡턴의 한 요양원에서 숨졌다. 슬하에 딸 둘과 아들 다섯을 두었는데, 둘째와 셋째는 아기 때 병사하여 평양에 묻혔다. 큰딸 루스는 배재학당을 세운 아펜젤러 선교사의 장남 헨리 다지와 결혼하여 한국에서의 선교와 교육사업을 이어갔다.
생전에 한국에서 출간된 저서로는 『어머니에 대한 강도』(1916), 『자모권면』(1921), 『승리의 생활』(1927)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미국인 선교사 눈에 비친 한국 근대의 풍경
미국인 선교사 노블 여사의 생생한 증언


한국 근대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은 언제였을까. 여러 가지 역사적 사건이 후보가 될 수 있겠지만 거국적 민족운동이었던 3·1운동은 암울한 한국 근대사를 빛낸 위대한 순간이었다. 『노블일지 1892-1934』를 통해서 우리는 3·1운동의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알 수 있다.

이 책은 개항기부터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는 순간을 생생하게 관찰한 한 선교사의 기록이다. 책의 저자 매티 윌콕스 노블은 선교사로 조선에 온 후 약 40년이 넘는 동안 조선에 거주하며 하루 하루의 기록을 써내려갔다. 『노블일지 1892-1934』가 바로 그 결과물이다.

책에는 한국 근대사를 연구하는 연구가들과 일반인 모두가 환영할 만한 역사적 자료가 풍부하다. 특히 3·1운동을 묘사한 대목은 압권이라 할 수 있다. 3·1운동 뿐만 아니라 동학혁명, 덕수궁 화재, 광주학생운동 등 한국 근대사를 압축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 다양한 역사적 사건이 묘사된다. 학술적 저서가 아닌, 일반인의 기록인 만큼 여성사와 생활사적 측면에서 이 책은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