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레지던트 1년차를 위한 『응급실 영상과 처치』 흉부 편. 인턴·레지던트 1년차 시절 교통사고 환자가 들어 왔을 때 응급처치 및 X-ray촬영 order를 어떻게 내야 할지를 몰라 쩔쩔맨 경험이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급박하게 돌아가는 응급실 상황에 적응하며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응급실에서 영상을 대할 때에는 X-ray 상 방사선 투과성(검은), 음영, 방사선 비투과성(하얀)음영 등 생소한 용어를 어떻게 서술하고 묘사해야 할지 고민하지 말고, 골절은 이렇게 보이고 폐렴은 저렇게 보이는구나 하는 정도만 거억해 둘 것을 조언하는 등 경험에서 비롯된 노하우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