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집약한 인테리어 전문 책이다. 앤티크 가구와 디자이너 가구를 배치하는 방법에서부터 소품과 수납을 활용한 스타일링법 등 올드 앤 뉴, 믹스매치 인테리어의 진수를 보여준다. 단순히 아이템과 정보 전달 위주인 다른 인테리어 책과는 달리, 진짜 런던에 사는 각양각색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 비법을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히 들려 준다.
콘셉트와 스타일링을 한눈에 보여주는 전체사진과 아기자기한 소품과 장식품 등의 부분 사진은 물론, 인테리어 포인트와 도면 레이아웃도 싣고 있어, 독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부록으로 국내에서 영국식 인테리어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정리해 놓은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