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는 "사람 마음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세가지 질문에 답을 주는 교훈적인 내용의 단편이다. 이 밖에 달갈만한 씨앗,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도 있다, 어른들보다 슬기로운 소녀들 등의 단편도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러시아어 원문에 충실한 새로운 느낌의 변역이라는 점과 영어와 러시아어 원문이 실려 있다는 것이다. 또한 러시아 화가의 일러스트로 인해 마치 러시아를 옮겨 놓은 듯한 그림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