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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사람
글쓴이
애미티 슐래스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10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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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애미티 슐래스

'블룸버그'의 경제 칼럼니스트이자 미국외교협회 경제사 자문위원이다. '파이낸셜타임스'에 기사를 기고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의 편집위원을 지냈다. '뉴요커'와 '포춘', '내셔널 리뷰', '뉴리퍼블릭', '포린어페어'에 기고하고 있다. 2003년 슐래스는 베를린의 미국 아카데미에서 J.P.모건 펠로십으로 지명되었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남편 및 세 자녀와 거주하고 있다. 저서로는 《탐욕스러운 손 The Greedy Hand》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제 칼럼니스트 중 하나인 애미티 슐래스는 『잊혀진 사람』은 대공황에 대한 전형적인 역사관에 저자 애미티 슐래스가 이의를 제기하며 놀라운 재해석을 시도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대 공항의 원인과 그 악화과정을 미국 연방정부가 1929년부터 1940년까지의 기간 동안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들’은 고려하지 않고 지나친 개입때문이었다고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 대해 A, 즉 좋은 의도로 미국에 열정을 불어넣은 진보주의자들(뉴딜 추진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나 이 책의 내용은 C, 즉 고려 받지 못한 미국인들의 이야기에 더 가깝다고 전한다. 여기서 C는 어떤 정치 계층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들로써 대공황기의 부정적인 일들을 경험한 사람이었고 또한 이들은 대규모 프로젝트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고, 진짜 일 대신 실직 대책으로 임시로 창출된 일을 하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이루어지지 않을 경제 성장을 기다리던 사람들이었음을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잊혀진 사람』에서는 이제는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잊혀진 보통 사람들의 분투와 당시 정치적 희생양들에 대한 신선한 관점과 뉴딜 추진자들을 검증하는 고뇌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오늘날 흔히‘미국적’이라고 불리는 미국민의 국민성이 경제공황 시기에 어떻게 수립되어 갔는지를 '잊혀진' 개개인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오늘날 경제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한 거의 모든 실험은 대공황기에 이미 시도되었음을 증명하고 초유의 경제위기에 대처하는 다양한 노력들을 객관적이고도 냉정한 시선으로 담고 있다. 이 책은 과거의 사실과와 현재의 현실과이 절묘하게 중첩되며 변하지 않는 인간 본성에 대한 저자만의 놀라운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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