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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이르는 병
글쓴이
쇠렌 오뷔에 키르케고르 저
출판사
다락원
출판일
2010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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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쇠렌 오뷔에 키르케고르

철학자이자, 신학자.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는지, 평생 씨름하다 죽은 자.
세상에 알려지기로는, 쇼펜하우어, 니체와 함께 실존주의 선구자이며, 헤겔과 함께 종교 철학자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1813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기독교 가정에서 7형제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강권으로 신학을 하는데 반감이 컸던 그는 방황하다가, 1841년 철학 박사학위 논문 《아이러니의 개념에 대하여, 소크라테스의 영향을 중심으로》을 출판하고, 연인 레기네 올센과 파혼한다. 그 영향으로 1843년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썼으며, 그 후 많은 양의 가명의 저서와 소위 ‘강화(discourse)’라 불리는 저서를 남겼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스파이’라고 고백한 그는 기독교 정신에 집중하며 실존하는 주체로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몰두하였으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단독자’이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다수의 작품을 남겼으나, 철학계에서는 종교에 치우친 작가라 인식되었고 기독교계에서는 철학에 치우친 작가라 인식되어 변방에 머물게 되었다. 그의 삶은 언제나 변방에 있었다.
1855년 42살의 짧은 생을 마치고 프레데릭 병원에서 숨졌다.

책 소개

분야고등학교
실존주의 철학자 키르케고르의 『죽음으로 이르는 병』

인간의 삶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묻기 시작한 철학이 실존주의 철학이다. 이전까지 서구 철학은 인식론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올바른 앎의 조건 및 가능성을 중심으로 전개되다 보니, 철학은 인간의 문제를 소흘히 하게 되었다. 이에 대한 비판 의식으로 키에르케고르 및 니체, 하이데거, 샤르트르 등이 실존주의 철학을 제창했다. 특히 키에르케고르는 실존주의 철학의 시조로 꼽히면서 주류 서구철학이 다루지 못한 실존, 소외, 죽음 등의 문제를 분석했다.

논술 스터디 가이드 북을 지향하는 'Spark Notes' 시리즈의 30권은 키에르케고르의 명저 『죽음으로 이루는 병』을 다룬다. 키에르케고르는 이 저서를 통해 인간이 신 앞에 선 단독자에 불구하고 죽음이라는 치명적인 실존 조건으로 인해 소외에 맞닥뜨릴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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