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비밀노트』는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로 근무하는 저자가 약 4년 여간 코스피, 시황, 펀드, 코스닥 등을 두루 섭렵하며 배운 주식시장의 경험을 통해 투자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책에는 코스닥의 명(明)과 암(暗), 루머로만 떠돌았던 의혹과 진실, 보고서도 믿지 못할 기막힌 커넥션과 함정 등을 파헤쳐진다. 이를 통해 저자는 코스닥에서 진정한 미래의 꿈을 찾기 위해서, 더 이상 무분별한 대박의 꿈으로 미래를 망치지 않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코스닥의 진실과 그 생리를 잘 아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2007년 주식시장 대활황과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한 폭락, 그리고 2009년 기록적 반등의 격동적인 사이클을 금융현장에서 목격하면서 배운 많은 교훈들을 담았다. 특히 100여 개의 기업 오너, 사장, 임직원들과 수많은 증권사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들과 함께 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가 곳곳에 녹아 있다. 위기이자 기회의 땅 코스닥에서 황금빛 결실을 얻고자 한다면 이 책에서 먼저 코스닥의 진짜 모습을 만나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