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가장 큰 화두는 '창의력'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창의력 지수는 낮은 편이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우뇌 교육보다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좌뇌 교육에 더 치중하는 교육 현실 속에서, 가정에서 하는 엄마표 창의력 수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디자인적 시각과 사고는,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아이와 무엇을, 어떻게 만들지 궁리하는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뚝딱뚝딱 창의력 공작교실』은 창의력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포장용 박스, 재활용기, 신문지 등 재활용품과 아이에게 친근한 찰흙, 도화지, 물감 등을 이용해 엄마와 아이가 재미있게 미술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아이 호기심과 디자인 감성을 자극하는 예제를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창의력과 함께 아이의 디자인 실력이 몰라보게 자라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