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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서관 기행
글쓴이
유종필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0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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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종필

8년 동안 관악구청장으로 재직하며 ‘사람 중심 관악특별구’라는 슬로건으로 관악을 크게 변화시켰다. 다산목민대상, 대한민국지식대상,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했고 매니페스토대회 8년 연속 수상의 대기록을 세웠다. 개인적으로도 ‘올해의 좋은 자치단체장’에 두 차례 선정되었다.
문학, 역사, 철학에 탐닉하는 등 탈정치 인문학적 행보를 즐긴다. 구청장 퇴임 후에는 여러 강연과 토론에 참여하며, 신문 칼럼을 쓰고, TV 시사평론가로 활약하고 있다. 뛰어난 유머감각과 적확한 비유,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풍부한 예화 등 그의 독특한 언어능력은 각박한 현실정치를 풍요롭게 만들어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회도서관장 시절 세계의 위대한 도서관 70여 곳을 심층 탐방하여 베스트셀러 《세계 도서관 기행》을 펴내고, 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독도도서관 분관을 설치하는 등 도서관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광주일고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와 《한겨레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KTV 대표이사, 언론노련 집행위원, 민주당 대변인, 청와대 비서관(정무·정책)으로 일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후보 공보특보(대변인 역), 국회도서관장(차관급), 한국학술정보협의회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 민선 5, 6기 관악구청장을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도서관은 학문과 지혜의 수도이며 누군가에게는 운명이다. 『세계 도서관 기행』은 세계 최초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도서관에서 세계 최대의 미국 의회도서관까지, 전 세계를 넘나들며 지식과 지성의 성지를 누빈 어느 탐독가의 순례기로 아프리카대륙의 최북단 이집트에서 시작된 도서관 기행은 유럽과 미국을 거쳐 한반도로 향하는 광할한 여정을 보여준다.

사라진 알렉산드리아도서관은 어떻게 다시 탄생했는지, ‘볼테르의 방’은 왜 러시아 도서관에 있는지, 레닌과 마오쩌둥이 단골로 드나들던 도서관은 어디였는지, 뉴욕 시민들은 왜 그토록 공공도서관을 사랑하는지 역사와 철학, 사람과 책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도서관을 여행하며 도서관에 대한 단상과 감상, 그리고 역사적 지식 등을 재미있게 담아낸다.

도서관은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새겨진 지성의 나이테인 동시에, 지식과 정보의 유비쿼터스가 만들어나갈 첨단의 미래다. 국회도서관의 수장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탐독가로서 세계의 도서관을 누빈 유종필의 찬란한 오디세이는 독자들에게 인간 지성의 위대함과 인류의 영혼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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