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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심리지도
글쓴이
비요른 쥐프케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0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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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비요른 쥐프케

남성 전문 심리상담치료사.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마노만 남성 상담센터에서 일하면서 ‘남성심리치료’를 주제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남자를 말하다(Den Mann zur Sprache bringen)》(공저),《아버지와 아들의 역사(Die Ritter des Mhrenbreis - Geschichten von Vater und Sohn)》 등이 있다. 현재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빌레펠트에 살고 있다. (www.maenner-therapie.de)

저자는 글을 통해 자신이 경험한 수많은 내담자들과의 상담치료 사례를 토대로 하여 ‘남성성’이라는 영토를 구석구석 탐험해볼 것을 제안한다. 쉽게 상처받고, 때로는 한없이 무기력감에 빠져들기도 하는 ‘있는 그대로의’ 남성성을 발견함으로써 남자들에게 자기 자신의 내면세계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여자들에게는 좀처럼 공감하기 어려웠던 남자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남자는 태생적으로 감정이 메마른 동물이다. 여자들과 말이 통할 거라는 기대는 안 하는 게 좋다.”독일의 저명한 심리상담가인 이 책의 저자 비요른 쥐프케는 이러한 통념에 반대한다. "스스로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이해받을 수 없다."고 말하며 자신의 풍부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남자들조차 모르고 있는 남자의 속내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그는 심리상담을 통해 남자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하면서 그들의 감춰진 내밀한 감정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남성 정체성’에 대해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남자들이 겪는 갈등과 소외의 원인이 ‘자기 내면과의 소통 부족’에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고, 그들이 ‘남자답지 못한 감정’으로 여기며 억눌러온 슬픔, 불안, 무력감 등을 받아들이면 훨씬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남자는 강점인 이성과 합리적 사고, 실행력과 함께 남자가 모르는 남자의 감정들, 두려움, 무기력함, 슬품, 분노, 죄책감, 수치심, 갈망, 사랑과 쾌락에 관해서도 미지의 땅을 탐험하듯이 자세히 분석해서 보여주고 있다. 이 세상에서 남자로 태어나 남자로 길러지고, 남자로 살아가느라 자기 자신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고단한 남자들에게 이 책은 탁월한 '마음여행' 안내서이자 완전한 행복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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