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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경계에 서다
글쓴이
이종걸 저
출판사
옥당
출판일
2010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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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걸

국회의원인 이종걸은 1957년 5월 22일에 독립운동가인 이회영의 손자로 태어나 안양시 만안 지역에서 자랐다. 예원중학교,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연수원을 마친 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서 인권변호사로 사회활동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천주교 인권위원회 위원,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 등의 활동을 하였으며 대표적인 인권운동가인 박원순 변호사와 함께 ‘참여연대’ 설립에도 힘을 보탰다.
2010년 3월 현재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16대, 17대, 18대 국회의원(민주당)으로 재임 중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으로서 IT 정보통신 분야에서 활동하였으며, 제18대 국회에 들어와서는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인터넷과유비쿼터스시대의생활법률』 『컨버전스시대의 정보통신정책』 『희망의 정치, 따뜻한 개혁』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종걸 국회의원이 독립운동의 현장으로 떠난다

국회 교육과학위원장이자 독립운동가 이회영의 손자인 저자가 만주 지역으로 향했다. 만주 지역은 조선이 국권을 빼앗기고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던 시절, 많은 독립 투사들이 해방과 자유를 갈구하며 향했던 곳이다. 한 세기가 지난 이 시점에서 저자가 만주로 간 사연은 무엇일까. 국회의원인 저자는 정치를 하며 자신이 계속 정치를 해야 하는지에 관한 고민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이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떠난 곳이 만주.

『다시 그 경계에 서다』를 통해 저자가 소개하는 공간은 비단 만주에 한정되지 않는다. 100년전, 우리의 선조들은 만주에서 독립의 꿈을 키우면서 동시에 국내에서도 열심히 활동했다. 따라서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책의 전반부는 저자가 만주 지역을 돌며 독립 운동의 향기를 좇은 내용이 담겼고, 후반부에는 국내 유적지를 답사하고 느낀 감회가 서술된다. 저자는 만주와 북경, 천진뿐만 아니라 경북 안동, 전남 구례와 정읍, 충청도 진천과 강화도를 오가면서 대한민국이 세워진 과정을 되새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자는 선조들의 뜻을 계승하는 것이 자신의 정치여야 한다고 결론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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